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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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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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단풍나무 꽃

단풍나무 꽃

단풍나무 꽃

  dan20200419-003 봄바람을 타고 단풍잎도 피어난다. 연둣빛 색이 고와서 눈길을 한 번 더 준다. dan20200419-001 잎이 피었나 했더니 꽃도 보인다. 단풍나무꽃은 예전에 자세히 본 적이 없었나...? dan20200419-002 뭐든지 자세히 봐야 잘 보이는 법이다. 단풍나무 열매만 봤지 꽃을 볼 생각을 못했나보다. dan20200419-004 그렇게 잠시 보여주는 꽃에 마음을 싣는다. 노란 색의 대추꽃을 닮은 단풍꽃이군. dan20200419-014 가을에는 붉은 잎으로 장식할텐데... 꽃은 샛노란 색이니 그것도 신기하구나. dan20200419-005 아니지, 단풍도 여러 가지니까, 붉은잎단풍의 꽃도 눈여겨 봐야 겠구나. dan20200419-007 그런데.... 벌써 수분작용에 여념이 없는 분주함이라니.. 생각지 못한 곳에서도 역사는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dan20200419-009 진딧물들에게 꿀물이라도 제공하는 모양인지 다닥다닥 붙어있는 수천 수만의 진딧물들이다. dan20200419-009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자연의 시계 이렇게 단풍나무에서도 부지런히 흘러간다. dan20200419-011 벌도 나비도 필요가 없구나... 근데 이 진딧물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 dan20200419-012 오늘은 또....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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