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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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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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꽃길을 걷게했다

꽃길을 걷게했다

꽃길   만   을 걷게 했다.

  ggod20200415-011 감로사는 꽃동산이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자꾸 가꾸고 또 세월이 흐르니 그렇게 되었다. ggod20200415-006 시작은 조촐하게 구해다 듬성듬성 심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씨가 되고 꽃이 되었다. ggod20200415-007 그렇게 화월(花月)의 저녁 한 때를 꽃잔디의 향기로 가득 채운다. 애써 가꾸지 않아도 때가 되면 본모습을 보여 준다. 그래서 향에 취하고 빛에 취해서 바깥세상을 잊는다. ggod20200415-001 계단에도 씨앗이 바람에 날려서 뿌리를 내렸다. 구태여 길이라고 해서 뽑아버릴 필요가 있나... 그냥 냅뒀더니 모르는 사이에 꽃길이 되었다. ggod20200415-003 내 비록 꽃길만 걷게는 못했다만.... 많은 세월이 흐른 다음에 꽃길은 걷게 했구나. ㅋㅋ 꽃을 좋아하는 안주인의 노력이 봄날의 잔치이다. ggod20200415-005 꽃길이 어떻노? 참, 좋다~! ggod20200415-008 지구의 고통을 같이 잘 겼뎠으니 축하만세다. 아직 쪼매 남았다지만 그렇게 마무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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