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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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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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급식기간 끝났다. 이제부턴 상식이다. ㅋㅋㅋ

급식기간 끝났다. 이제부턴 상식이다. ㅋㅋㅋ
급식기간 끝났다. 이제부턴 상식(常食)이다. ㅋㅋㅋ     nyang-20190525-01 두 녀석이 냥냥거려서 나가보니 이러고들 있다. nyang-20190525-02 낭월 : 연지야, 사료가 다 떨어졌는데? 연지 : 겨울에만 준다고 했잖아요. 낭월 : 그렇긴 한데.... 조놈들 눈망울을 보면.... 연지 : 겨울이 지난지도 언젠데. 이제 먹을 것도 많아요. 낭월 : 그럼 사료는 그만 사는 겨? nyang-20190525-03 녀석들.... 참..... 난감하네~~~!! ㅋㅋㅋㅋ nyang-20190525-04 일단, 있는 것은 다 먹고 보자꾸나. nyang-20190525-05 자 눈이 내리기 전까지의 마지막 사료일게다. nyang-20190525-06   지난 겨울에 먹은사료가 3자루인가? nyang-20190525-07 이제 그만 얻어먹고 자립하거라~~잉~!! nyang-20190525-08 너희들에겐 운이 나빠질 모양이다. ㅋㅋㅋ nyang-20190525-09 냥냥냥냥!!!! nyang-20190525-10 그래, 그나저나 아침 저녁으로.... 밥 달라고 보채면....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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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20190528-01 그로부터 다시 3일이 지났다. 여전히 깜순이와 얼룩이는 아침밥을 먹고 있다. 왜냐? go-20190528-02 비상식량의 급식기간은 끝났고, 이제부터는 일상식량을 급식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쳇~!) 실은 하루를 굶겼더니 앞에서 뒤에서 냥냥거려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 ㅎㅎ go-20190528-03 연지님과 합의를 했다. 2만원이면 두 생명이 3개월을 행복해 하니까 인연이 다할 때까지 공급해 주는 걸로. 그래서 이제부터는 밥을 끊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생각은 거뒀다. 잘 먹고 재미있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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