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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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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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아기 백로

아기 백로

아기 백로(白鷺)

    baek-20190525-01 장가계를 다녀 와서도 가야 할 곳이 있었으니 백로 둥지다. 왜가리의 새끼 키우는 것은 이미 봤지만 알을 품고 있던 백로가 자꾸만 아른거려서이다. baek-20190525-24 새끼들 먹이려고 잠시도 쉴 틈이 없어 보이는 백로들... baek-20190525-25 그리고 아직도 어린 새끼들을 날게 하기 위해서 더욱 바빠진 왜가리들... baek-20190525-03 엄마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풍경이야 며칠 전에도 봤으니깐.... baek-20190525-06 백로 둥지의 아기들이 궁금할 따름이다. baek-20190525-02 근데 아직도 알을 품고 있는 녀석이 있군.... baek-20190525-11 아싸~! 발견했다. 하얀 솜털을 뒤집어 쓰고 있는 새끼들이 틀림없다. 부화된지 며칠 안 된 모양이다. 일어서지도 못하는 걸 보니.... baek-20190525-19 옆집에서는 새끼들이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 baek-20190525-13 어린 새끼들 먹기 좋으라고 준비한 밥이 입에서 나온다. baek-20190525-14 뭐냐...? baek-20190525-15 미꾸라지구나. 몸보신 하고 어여 무럭무럭 자라거라. baek-20190525-18 모를 심으려고 논바닥에 로타리를 쳐놓으니 백로와 왜가리들이 신났다. baek-20190525-08 이녀석들은 덩치가 어미만 하군. 얼마지 않으면 날겠다. baek-20190525-09 어서 밥을 내어 놓으라고 난리가 난다. baek-20190525-10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어미도 흐뭇하겠구나.... baek-20190525-21 그렇게 다들 자기 몫을 하느라고 분주하다. 이제 왜가리도 봤고, 백로도 봤으니 올 봄도 다 지나가는 구나. 여름 잘 나고 또 먼 길 떠나가겠지. 잘 들 지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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