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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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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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이팝아닌 조팝나무꽃

이팝아닌 조팝나무꽃

이팝아닌 조팝나무꽃

    jo-20190417-01 이름을 떠올리면 정작 이 아이 이름보다 엉뚱한 이팝나무가 떠오른다. 이팝은 이밥(쌀밥)을 닮아서 이팝이고, 조팝은 조밥(좁쌀밥)을 닮아서 조팝이란다. jo-20190417-12 대충 보고 지나가면 먼지처럼 보이는 것에도 도(道)는 있기 마련이다. jo-20190417-05 사람에게는 꽃잎이 보이지만 조팝나무에겐 수분(受粉)이 필요하다. jo-20190417-20 처음엔 새하얀 꽃무리가 보여서 '꽃이 피었나보다...'했다. jo-20190417-21 대략적인 윤곽은 알겠다. 장미목 장미과로군. 크기만 빼고 형태는 닮았다. jo-20190417-07 찬찬히 살피다 보면 엉뚱한 친구도 만난다. jo-20190417-08 나비가 아니면 나방이려니.... 이게 한계이다. ㅎㅎ jo-20190417-09 너의 과거도, 너의 미래도 알 수가 없다. 오직 지금 보이는 그대로.... jo-20190417-15 좀... 더.... 들여다 보자... jo-20190417-18 처음 조팝나무꽃을 본다면.... jo-20190417-13 꽃송이의 크기는 대략 13mm정도.... jo-20190417-32 들여다 보면...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안다. jo-20190417-28 자세히 보면 보인다. 하나는 어제 핀 꽃, 또 하나는 그제 핀 꽃일게다. jo-20190417-30 수술을 보니.... 볕을 본 지가 좀 흘렀다는 것을 알겠다. jo-20190417-29 수술이 아직 샛노란 것을 보니... 어제쯤 피었지 싶다... jo-20190417-36 이렇게... 오늘은 또 한 세계를 유람했다. 결실이 맺히면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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