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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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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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설중백매화(雪中白梅花)

설중백매화(雪中白梅花)

설중백매화(雪中白梅花)

  20190216-15 새벽에 잠시 쏟아진 눈발 문득 떠오르는 것은 신원사 백매화 대략 이쯤이면 급한 꽃은 터뜨렸을 수도.... 20190216-04 필까말까..... 필까말까..... 바람과 저울질 하고 있는 망울망울... 그 사이로 스치고 지나가는 설풍(雪風)... 20190216-03 나무둥치에 살짝 앉은 눈 피어나기를 망설망설..... 아직은 겨울일까? 이제 봄일까.... 20190216-02 입춘이 지났으니 봄이려나.... 아직 2월이니 겨울이려나.... 그 경계선에서 어정어정.... 20190216-06 그래도 필 꽃은 또 피어나는 계절... 남녘에는 홍매도 피었으려나..... 20190216-07 눈을 맞은 매화... 눈을 피한 매화.... 서로 오순도순 눈풍경을 이야기 한다. 20190216-17 먼저 피어나서....   하늘을 보고 피어나서... 눈을 품어 보았노라.... 너는 그 맛을 아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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