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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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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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궁남지 새벽

궁남지 새벽

궁남지(宮南池) 새벽

  W2_00814 아직은 조금 이르다. 빅토리아가 꽃을 피우려면.... 그래도 궁금하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니... 어쩌면 조금은 앞 당겨 질 수도.... W2_00838 그래서 궁남지로 새벽 산책을 나갔다. 여름에는 션할 적에 놀면 된다. W2_00808 삼각대가 있으니 셀카 놀이도 하면서.. W2_00850 라이트룸이 있으니 색감놀이도 하면서... 이런 분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W2_00879 사진놀이도 빛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른 새벽의 풍경이랑 놀아보는 즐거움. 한낮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 시간의 풍경이다. N1_07762 왠지... 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있어야 할 거 같은.... 이름이 향일화(向日花)니깐..... N1_07774 벌써 부지런한 친구들은 밥벌이에 나섰구나..... 오늘도 많은 수확이 있기를.... W2_00890 어느 벗이 말했다. "저는 아무리 찍어봐도 하늘이 이렇게 안 돼요~!" 그냥 말없이 웃을 뿐. W2_00890-2 원본은 이렇게 우중충하다는 말은 안 했다. 그럼 재미 없잖아. ㅋㅋㅋㅋ 사진 찍는 기술이 대단한 줄만 알고 있어야지... 사진 만드는 기술도 있다는 것은 비밀! ㅋㅋㅋ 언젠가 찾아오면 사진놀이의 재미를 알려줄까 보다.... N1_07794 나리가 만발한 것도 보다가.... N1_07813 참새들 먹이 찾는 것도 보다가.... N1_07826 마지막으로.... 오늘의 목적지인 빅토리아 연못을 둘러 본다. 음.... 아직은 좀 이르구나..... 8월 중순은 되어야..... 빨라도 보름은 더..... 좀 더 기다리자. 황홀한 대관식을 봐야지.... W2_00895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계룡산이 안개 속에 잠들어 있으니 그것도 한 풍경 한다. 새벽에 잠시 둘러보고는... 얼른 집으로 피신한다. 오늘도.... 아마도... 따끈따끈하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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