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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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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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넌 이름이 뭐냐?

넌 이름이 뭐냐?

넌 이름이 뭐냐?

  N1_07710 때론 필요한 것을 사려고 해도 이름을 모른다. 언젠가 문구점에 갔다가 요 녀석을 사 왔다. 사용해 보니까 매우 실용적이어서 대전 나가는 김에 또 사왔다. 그리고..... 이제 대전을 나갈 일이 드물어서.... 인터넷으로 한 통 더 사야 겠다고 생각했다. N1_07709 이게, 조립식 집(벽)과는 천생연분인 까닭이다. 사진을 인화해다가 벽에 이것을 이용해서 붙여 놓으면 이보다 더 편한 것이 없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이 녀석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다. 뭐라고 검색해야 할까.....???? 열심히 머리를 굴려서 겨우 생각한 것이 자석 못이었다. 확율은 떨어지겠지만.... 어디 그래도 헛일 삼아서... 20180716_175917 그럼 그렇지.... 그건 아니고.... 음..... 자석 고정? 20180716_180055 엇~! 비슷한 것이 나왔다. 클릭클릭~~!! 그런데 병마개가 나온다. 낚였다. ㅋㅋㅋ 그럼..... 아예 그냥 자석으로....?? 20180716_180327 그니깐~~!! 때론 단순한 것이 답일 수도 있는 게다. 바로 원하는 그림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디... 20180716_180459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결국은 이름을 찾아 낸 것 같다. 「체스형 자석홀더」 네 이름이 체스형 자석홀더였구나. ㅎㅎㅎㅎ 반가워~! 장구자석, 체스자석으로도 불린다는 것은 덤이다. 그래서 목적을 달성했다. 20180716_181417 문구전문 사이트에서 제대로 된 상품을 골랐다. 15mm로 100개 들어있는 것을 선택했다. 사용해 보니까 12mm는 좀 작고(자석력이 약하고) 21mm는 너무 커서 가격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기껏해야 사진이나 출력용지를 붙이는 용도니깐.... 21mm는 웬만한 달력을 붙여도 될 만큼 힘이 강력하다. 이렇게 해서 이름을 몰라도 물건을 찾을 수가 있음을.... ㅎㅎㅎ 오늘 한 일 중에 제일 잘 한 것으로 메모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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