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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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모처럼 노을

모처럼 노을

모처럼 노을

  N1_06396-2 노을이 질 때면 서쪽에 마구마구 자라는 나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N1_06558 분위기로 봐서 노을을 기대하겠다.... 싶어서 뒷산으로 올라가 봤지만, 우거진 숲이 위협적이다. 그래서 얼른 내려 와야 했다. 무셔~~!! ㅋㅋㅋ W2_00101 안전한 마당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사진 찍다가 돼지를 만나면 안 되잖는가 말이다. ㅋㅋㅋ W2_00111-2 문득, 옥마산이 생각난다. 전방 수십리에 걸리는 것 하나 없는 곳. 그러나, 여긴 계룡산 숲속이다. N1_06393 거대한 수목 사이로 보이는 노을을 즐기면 된다. 비록 노을은 가릴지라도 바람도 가려 주니까. N1_06383 그렇게 저물어 가는 하루를 지켜 본다. 태풍도 피해가는 고마운 저녁이다. 주어진 만큼만 즐거우면 되는 것이니까. 전망대....? 그것도 한 번 생각해 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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