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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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비오면 빗놀이~!

비오면 빗놀이~!

비오면 빗놀이~!

    N1_06471 과일주를 담그려고 사온 것이 아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말을 듣고 구해 온 것은. N1_06472 렌즈나 카메라에 비는 안 들어가더라도.... 정면 대물렌즈에 물방울이 튈 것이 빤해서 해결책을 찾았다. N1_06474 이것을 찾아서 홈플러스와 다이소를 샅샅이 뒤졌다. 맘에 드는 물건을 구해 와서는 즉시로 밑동을 도려냈다. 준비 했으니 실험도 해 봐야지. 20180701_173548730 오호~! 렌즈에 빗방울이 튀지 않는다. 그렇다면 작전은 성공이다. 카메라 커버 만으로는 맘이 놓이지 않았던 이유이다. N1_06482 비를 극복했다. N1_06485 우산을 쓰면 손이 불편하고, 우산고정대를 사용하면 바람이 걱정인데 이제 완전히 해결이 되었다. 20180701_173537468 우산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으니까. 이렇게 빗 속에서 미친 놈처럼 신나하는 것도. N1_06478 누군가에게는 또 구경꺼리이다. 아랫쪽에 하얀 모서리는 렌즈커버로 인해서이다. 그래서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낭월이 노는 법이다. ㅎㅎㅎ 근데...... 시행착오 내지는 보완이 필요했다. N1_06472-2 그것은 주둥이에 연결한 것이 자꾸 빠진다는 것이다. 이게 빠지면 빗물이 들어가게 되기 쉬운지라... 다시 곰곰...... 맞아~! 왜 통을 두 개 사왔는지 알겠네.... 그 남은 하나의 주둥이를 턱을 남기고 잘라야겠군... N1_06505 그렇게 해서 마주 대고 테잎으로 붙였다. 턱이 필요했던 것이다. N1_06507 이렇게 해서 다시 견고하게 부착을 해 본다. N1_06508 비로소. 맘에 드는 결과물을 얻었다. 뭐든 한 번에 되는 건 없는 법이다. 그런데 하루 자고 나니 다시 날이 든다. 다음 비를 기다려야 겠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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