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비
다음 주에는 장마가 시작된단다.
그럼 장마를 대비해야지.
농부만 장마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다.
사진가도 장마는 천재지변이다.
실은 울릉도 여행을 가기 전에 주문했었다.
파도가 심할 적에, 혹은 비가 오더라도...
그런데 택배가 늦게 발송되는 바람에
동행을 못했다.
울릉도에서 비를 만났을 때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없다.
방수커버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큼직하다.
비가 오는데 뭘 할꺼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준비해서 나쁠 것은 없기에....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언제 무슨 챤스를 만나게 될지.
그런 때에 카메라에 물이라도 들어가면....?
시험을 해 봐야 한다. 갑자기 쓰려면 잘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너무 쉽게 직관적으로 만들 었구나. 마틴.... 맘에 들어..
정보창도 잘 보이고....
이젠,
비가 와도 문제 없어~~!!
비가 내리는 궁남지? 그것도 좋겠군....
어서 비가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