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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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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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왜가리 둥지

왜가리 둥지

왜가리 둥지

  _NWP6259 봄이 되면... 삼라만상은 자연의 임무를 수행한다. 문득, 왜가리 둥지가 궁금해서 찾아 가 봤다.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갈 수 있다. _NWP6412 무리를 지어서 살고 있는 둥지에는 백로와 왜가리가 엉켜서 마을을 이루고 있다. 사진을 찍고 싶어서 찾아가도... 마을 주민의 눈치가 보인다. "제발 쟤들좀 데려가슈~~!!" 누구에겐 구경꺼리이고 또 누군가에겐 짜증나는 존재들이다. _NWP6395 주민계와 백로계의 경계이다. _NWP6418 그렇거나 말거나, 왜가리 새끼들은 열심히 자란다. 며칠 전보다 깃털도 더 자란 것 같다. _NWP6387 새끼를 돌보고 있는 쇠백로의 자태가 예쁘기도 하지.... 회조와 백조가 서로 다투지 않고 산다. 인간들의 세상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새 들 만도 못한 인간도 더러 있는 법이다. _NWP6263 그렇게... 잠시 그 주변을.... 서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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