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새벽풍경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부처님 세상 떠나신지 2562년째란다.
그렇거나 말거나 우린 분주하다.
오늘 맞을 방문자들께 드릴 준비를 하느라고....
새벽에 떡 반 가마니를 썰었다.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다.
원체가 시원찮아서. ㅋㅋㅋ
밖에선 등을 다느라고 나름 분주하다.
열심이다.
그야말로 봉축이다.
여기에서도 자신의 몫을 하고 있다.
어제 대전에 나가서 몇 송이 준비한 꽃...
아기부처 오신 길을 축하한다고....
아마도....
표정을 봐 하니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이렇게 오늘 새벽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