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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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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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관람자와 노동자

관람자와 노동자
_NWP4031 진땀나게 일하고 있다. 지금 이 때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_NWP4038 "와~ 예쁘다~!" 열심히 구경한다. 지금 이 때가 아니면 못 보기에..... _NWP4040 일터는 꽃밭..... 일거리는 꽃가루 수집... 쓸어담고, 뒷다리에 이겨 붙인다. 쉴 틈이 없다. _NWP4068 채 피지도 않은 화분을.... 정신없이 긁어 모은다. 벌 가족들을 위해서.... _NWP4041 설마..... 꽃향에 취해서 낮잠이라도 자나... 했다. 과로사이다. 일을 하다가 그대로 명을 다 했다. 이것이 벌의 삶이다. _NWP4053 평온무사한 작약의 초여름 풍경이다. 겉으로는 아름답지만... 그 속은 치열하다. 삶의 현장이다. _NWP4073 그래, 허리도 아플게다.... 열심히 긁어 모으다가는 잠시 하늘 한 번 쳐다 본다. _NWP4066 그리고는 다시 일에 몰입한다. 그래서 또 아름답다. _NWP4034 전심전력으로 몰입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자연의 모습이기에..... 벌이 꽃가루 모으듯이...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데.... _NWP3969 그나저나 무술년은 작약이 풍년이구나. _NWP4112 왜 함박꽃인지 알 것 같다. 함박웃음이 절로 피어난다. 특별히 대형으로 저장했으니 예쁜 꽃이라고 생각 되시거든 저장하신들... _NWP4113 오늘따라 한 숟가락의 화분이.... 더욱 무겁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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