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의 기온이다.
입춘이 지났으니 봄인가... 싶어도
움츠려드는 추위를 보면... 아직인가.... 싶다.
도대체 얼마나 추운가..... 싶어서
온도계를 화분 위에 올려놔 본다.
그랬더니 -17.3도이다.
어른 말씀에 '2월 추위가 장독깬다'더니.... 라셨는데
이런 경우를 두고 말씀하셨나..... 싶다.
며칠 전에는 영하 19.1도였다.
한파(寒波)라고 할만..... 하다.
추울 적에는....
모쪼록 들앉아서 책을 읽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