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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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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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개나리도 눈을 맞고...

개나리도 눈을 맞고...

개나리도 눈을 맞고...

  _NWP1156 여느 따스한 봄 날의 풍경이다만.... 폭설이 내린 날의 풍경임을 말하지 않음 뉘라 알까... 11월 24일의 풍경이라고만 않으면 말이다.... _NWP1159 함박눈이 펑펑 내린 다음에 따스한 햇살을 받았으니 다행이라고 여길 랑가..... 가끔 미친 척 하는 개나리의 마음을 알 도리가 없다. _NWP1162 이 계절에 피어난 노랑 개나리.... 눈과 함께 보니 그것도 괜찮다. 가끔은 엉뚱한 것도 자연이니깐. _NWP1161 지그시.... 바라보면서.... 거....참..... 이라고만 한다. 봄 날. 화사한 풍경의 축복만 줄 수는 없으니... _NWP1164 이제, 차가운 냉풍을 만나게 되면 잔뜩 웅크리고 봄을 기다리겠지...? 애잔한 마음이 파동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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