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장미는 눈에 묻히고....

장미는 눈에 묻히고....

장미는 눈에 묻히고....

    _NWP0936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렇게 날씨가 썰렁하게 춥고, 서리가 내려도 아랑곳 하지 않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_NWP0909 폭설이 퍼부은 다음에 문득, 이 녀석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한 마음에 들여다 본다. _NWP0910 그래도 잘 있단다.... 에구 해갖고 있는 풍신 하고는.... 쯧쯧.. 개안나? 그럼요. 괜찮지 않고요~! 얼마나 좋아요~! 따끈한 여름도 즐기고, 시원한 단풍도 즐기고.... 인자 눈맛까지 보네요. _NWP0914 사랑에 불타는 열정을 식히기에는 눈 만한 것이 없네요. 아주 좋아요~! 아마도 나 같은 장미는 없겠죠? 풍경이 정말 좋잖아요? 더구나 이렇게 나를 사랑해서 찾아주는 스님까정. _NWP0935 오늘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아요. 행복해요. 누군가에겐 꽃이 되었으니까요..... 근데..... 눈물이 흐르는 건 왜일까요? 거 참......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