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내리고...
어제가 소설(小雪)이었나.....
눈다운 눈으로 첫눈을 장식하는 군....
며칠 전까지 가을을 불태우던 단풍나무...
백설만건곤(白雪滿乾坤)하니
눈을 뒤집어 쓰고 있는 풍경이 운치가 있다.
동생 들이 김장하러 온댓는데....
연지님은 부지런히 길을 찾는다.
길은 찾아야 쓸 수가 있는 까닭이다.
눈이야 아무리 내려도 괜찮다.
기름통에 연료도 아직은 넉넉하다.
길은 쓸었지만....
이내 신발 위로 눈이 넘치게 생겼다.
아무리 그래도 조금만 더 쏟아져라......
사진빨이 제대로인데 좀 더.....
이렇게 하루의 풍경이 또 스쳐 지나간다.
즐거움으로 만들면 된다.
이렇게 첫 눈이 내리는 날에는...
눈이 내리네 한 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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