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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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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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감로사의 단풍

감로사의 단풍

감로사의 단풍

  _NWP0525 내장산에 가면 별 수가 있나. 결국은 이 단풍이잖여..... 석양에 걸린 단풍잎을 보면서 "내 것은 좋은 것이여~!" 라고 외친다. ㅎㅎㅎ _NWP0540 알봉의 나뭇잎이 갈색빛에 가까울 즈음... 소각장 위의 단풍나무 세 그루가 이름값을 한다. _NWP0515 고마워라~! 내장산에 가면 백만 그루의 단풍나무가 있지만 세 그루의 단풍나무로도 충분히 대응이 된다. 올 가을의 감로사 단풍은 내장사 못지 않네. ㅋㅋㅋ 실은 이래저래 바빠서 못 가본 것을 위로 받느라고.... _NWP0546 석양빛과 어우러져서 한층 고운 채색이다. 붉고 노랗게 물든 잎사귀들을 한 참 바라본다. _NWP0522 그 사이에, 단풍잎에 가려서 보이지않았던 장미 한 송이까정.... 늦가을 장미라니..... 이 아이의 DNA에도 겨울이 없구나.... 쯧쯧... 그래서 단풍인듯 꽃잎인듯.... 장미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오늘 밤에 모진 서리가 내릴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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