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전망대가 필요해...

전망대가 필요해...

전망대가 필요해...

  _BDS2677 지붕에 올라가는 이유는 휴대폰이 안 터져서가 아니다. 나무들이 자꾸만 자라는 까닭이다. 첨에는 앞이 잘 보였는데.... 이젠... _BDS2699 지붕에 올라가서 봐도 보이는 건 나무 뿐이다. 마을의 풍경을 보려면.... 할 수 없이. 뒷산을 올라가야 한다. 뭐.... 운동삼아 나쁘지는 않지만..... _BDS2724 한참 올라가면 앞은 보인다.... 그런데.... 뒤는? 그니깐 말이다... 앞이 보이면 이번에는 뒤가 안 보인다. _BDS2678 그래서 지붕에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주문을 외운다... "옴 나에겐 30m짜리 철탑이 필요해.... 사바하." 10년을 넘게 외운 주문인데... 아직도 철탑이 없는 것을 보면... 주문이 잘못 되었나 보다...... _BDS2684 가을의 뒷산 풍경을 보고자 하는 뜻은 이렇게 햇살을 받은 풍경이란 말이지..... 아직은 이른 단풍이지만 일년 내내 변화하는 풍경이니....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멋진 계룡산 자락의 풍경인디.... _BDS2680 이런 장애물들을 제거하려니까 그림이 아쉽다는 거고.... 그래서 올 가을에는..... 철재로 탑을 만들어 볼 궁리를 한다..... 전망대 요런 거면 물론 더 바랄 것이 없지만.... 나무는 공사비가 많이 들 것이고..... 망대 요런 것도 뭐..... 괜찮고.... 어떻게 안 될까......   무한도전을? 애써 키워놓은 메타스퀘이어에 화가 미칠랑가....? _BDS2758 나무들로 인한 죄를 이 아이들에게 물어? 그럼 억울하겠지......? _BDS2770 그래도 해결할 방법으론 매우 유력한디.... _BDS2761 높이도 제법 높잖아..... 에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나무를 세워놓고 이런 공상을... 쯧쯧~!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