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거기서 뭐하노?

거기서 뭐하노?

거기서 뭐하노?

  _BDS0486 풀벌레 한 마리... 여치인가? 여하튼.... 낭월 : 니 거기서 뭐하고 있노? 여치 : 죽었다. 낭월 : 와 죽었노? 여치 : 꽃이 좋아서 꽃속에 놀다가 죽었다. 낭월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치 : 난들 가을비가 이렇게 많이 올 줄 알았겠나. 낭월 : 그래서 뭘 깨달았노? 여치 : 죽어도 꽃속에서 죽으니 좋다는 것을. 낭월 : 내 참....  _BDS0482 똥밭에 굴러다녀도 이승이 좋단 말은 들었지만, 죽어도 꽃속에서 죽으니 좋단 말은... 또.... _BDS9815 예쁘고 유익한 호박꽃도. 누군가에겐 식량이 되고, 또 누군가에겐 무덤이 된다는 것을.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