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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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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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소원(所願)

소원(所願)

소원(所願)

      갈매기-1 서로 느끼는 것을 교감이라고 하지 싶다. 외계인과 교감은 전파안테나가 담당하고 갈매기와의 교감은 새우깡이 담당한다. 뜨거운 땡볕아래에서 치켜 든 손.... 아주 작은 손..... 그 손은 교감을 원하고 있다. 갈매기-6 그리고, 몇 번의 시도를 인내한 결과. 갈매기가 찾아 왔다. 갈매기는 소년을 모른다. 어쩌면 두려울 수도 있었을 게다. 그러나 교감을 했다. 소년은 갈매기가 보고 싶었고, 갈매기는 새우깡이 먹고 싶었다. 갈매기-8 그리고, 마침내. 그 둘은 서로의 뜻을 이뤘다. 소년은 새우깡을 줬고, 갈매기는 그것을 받았다. 교감도.... 또 하나의 거래이다. 갈매기-9 그리고 갈매기는 날아 갔지만... 소년의 마음은 희열이 넘쳐났다. 뜻을 이룬다는 것은.... 그것이 크건 작건 모두가 행복인 것은 똑 같다.   우울하지 말라... 좌절하지 말라.... 기쁨은 찾는 것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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