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같지 않어.....
사실, 이런거 별로 안 좋아 해.
찍는 건 좋아하지. 그래서 뛰라고만 했지.
그런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왠지 맘을 내고 싶었지.
그리고 하면 될 것 같았지.....
하나! 두울! 셋!
듣기는 들었지....
그래서 뛰어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
근데.....
막상 몸이 말을 안 듣는 겨....
워쪄.....
다시, 하나! 둘! 셋!
듣기는 들었지...
근데 또 맞추지 못한 겨.
참... 내....
역시, 몸은 맘을 못 따르는 겨....
그래서 또 실패를 했지 뭐.... ㅠㅠ
다시, 하나! 둘! 셋!
정말 맞춘다는 것이 쉽진 않어.
뜀을 뛸 적에는
비슷한 연령대 끼리만 뛰어야 혀.
이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봐. ㅋㅋㅋ
목이 탈 때는....
그저 션한~ 보리차가 최고지.
어~~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