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인연의 고리들

인연의 고리들

인연(因緣)의 고리들

    _BDS6110 하릴없는 낭월과 무심한 망개가 무슨 인연이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낭월이 계룡산에 살고, 그 산책 길에 망개가 있음으로 만났다. 또한 희유(稀有)한 일이면서도 일상의 풍경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연에 대한 터널로 들어가 본다.   _BDS6070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인연이고, 그러한 마음을 일으킨 것도 인연일 게다. 우연히 태어났을 수도 있다고 우겨도... 결국은 인연의 이치로 돌아가게 된다. 홀로, 그렇게 세상에 던져진 인연이다. _BDS6106 그러나, 이미 무엇과 인연이 되어야 함을.... 낚시 바늘과 흡사한 모습에서 안다. 뭔가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란 말은....? 결국은 무엇인가와 얽히게 되어 있음을.... _BDS6104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낚시바늘로 태어났다. 부모를 의지하여, 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어쩌면 까마득한 그 이전의 순간부터.... 홀로 존재 할 수가 없음을.... 이제 세상의 이치를 돌아볼 여유가 있었나 보다. _BDS6084 어딘 줄도 모르고, 어디론가 향해서 간다. 우린 나그네인 까닭이다. 나그네가 안주하면 이미 나그네가 아니다. 정처는 없지만 가야 할 길은 있는.... 하염없이 그 길을 가야 하는 나그네이다. _BDS6102 그 길에서........ 때론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서 끝 없는 행복을 함께 하면서 세상이 우릴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인냥... 그렇게 희희낙락하면서 즐긴다. _BDS6096 영원할 줄을 믿는다고 아무리 외쳐도.... 그 만남은 필시 헤어지니 또한 인연의 법칙이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하지만... 결국은 나 때문이다. 인연 때문이다. 그렇게 만남과 헤어짐의 무한 반복... _BDS6064 헤어짐을 알면서도 만나야만 하고, 만나서는 다시 헤어짐을 깨닫게 된다. 만남을 합(合)이라고 하고, 떠남을 충(沖)이라고 하지만, 그 본질은 본래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을...   _BDS6067-2 일 없이 아무 것에도, 손도 대지 마라~! 괜히 남의 삶에 간여하는 것도 규칙 위반이다. 그냥 힘이 들면 드는 대로, 즐거우면 기쁜 대로 그냥 두면 된다. 무엇하러 손을 대어서 질서를 부수는가? _BDS6069-2 거미 줄이 있으면 있는대로 보면 될 것을.... 그게 거슬린다고 거미줄은 제거 했지만.... 보라, 숨길 수가 없는 인간의 흔적을..... 자연(自然)이란..... 그렇게 가만히 두는 것임을 아직도 모르고....   쯧쯧~~!!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