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日日感動日~!

日日感動日~!
  까닭 모를 택배가 날아 왔다. _DSC0553   일단 뜯어보라고 했다. 화인도 누구인지 모르겠단다. _DSC0552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온 것은 바로 화분이었다. 이것은 아마도.... 스승의 날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금휘가 어떻게 할까요 하기에, 전화를 해 보라고 했다.   금휘 : 여보세요. 택배를 보내셔서 전화 드렸어요. 전화 : 예, 택배를 보낸 것이 맞습니다. 금휘 : 무슨 인연이신지요? 전화 : 실은 낭월 선생님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입니다. 금휘 : 아, 그러세요.  전화 : 이번에 스님께서 쓰신 「적천수이해」를 읽고 감동했습니다. 금휘 : 아, 고맙습니다. 그렇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린다고 전해 주십시오. 이렇게 통화를 했다고 전해 준다. 그래서 또 감사한 하루가 되었다. 뭘 받아서가 아니다. 물론 받는 것이 나쁠 이유는 없지만..... 변변치 않은 글에 마음이 동하여 기뻤다는 것이 행복한 게다. 그래서 홀로 조용히 되뇌인다. "맞어~!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아니,일일감동일(日日感動日)인겨~!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감동의 연속이니깐. 이렇게 또 한 인연의 순간이 이어지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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