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서 시간을 본다.
어제는 추억이 되고, 내일은 꿈이 된다.
그리고 오늘은 무심이다.
벌과 더불어 한 순간을 만끽하고.
햇살과 더불어 그 따사로움을 누린다.
나그네의 감탄을 받기도 하고.
그렇게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
주어진 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린다.
그리고.....
다시 며칠이 지난 지금...
오늘, 이 순간은......
이러하다.....
무심하게.....
또, 오늘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