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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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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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꽃을 사는 마음

꽃을 사는 마음
  _DSC3329 꽃을 사러 가야 한다는 연지님의 말씀을 따랐다. 과천으로 가면 저렴하고 많기는 하지만 멀고 힘든다. 그래서 올해에는 유성으로 가볍게 나들이 했다. _DSC3320 물론 낭월도 원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은방울꽃~! 수년 전에 심어 놓은 은방울꽃이 나무 그늘에 가려서 꽃을 피우지 못했다. _DSC3362 아주 좋은 은방울을 만났다. 큼직한 화분에 줄 잡아서 50촉은 되지 싶다. 가격도 저렴하다.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게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은방울을 봐야 겠어~!" 치토스를 먹고 싶은 표범처럼 반드시 소원을 이루겠다고. ㅋㅋㅋ _DSC3325 원하는 것도 얻었고, 구경도 많이 했다. _DSC3354 눈이 풍년이다. 코도 풍년이다. 주머니는 빈곤이다. ㅋㅋㅋ 그게 음양인겨~! _DSC3339 화인이 사고 싶었던 꽃. 월동이 어렵다는 말에 슬며시.... "싸부님 사진이나 하나 찍어주세요..." "그러마, 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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