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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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멀쩡한데.....

멀쩡한데.....
  _DSC3307 낭월 : 뭐 어때서? 아직도 멀쩡한데... 금휘 : 너무 낡았잖아요? 케이스 바꾸세요. 낭월 : 아직 바꾸지 않아도 된다니까 그카네~ 금휘 : ...... 낭월 : 아직 1년은 거뜬하다니깐.  _DSC3308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잘만 쓰고 있구마는, 급기야 금휘가 새로 바꾸라고 주문을 했다. 그래서 오늘 배달이 되었다. 카메라 렌즈를 바꾸라면 얼른 바꿨을텐데.... 폰 케이스야 아무래도 괜찮은데 말이다. _DSC3309 우짜던둥. 새로 구입한 것이 왔으니 갈아야 더 혼나진 않지. ㅋㅋㅋ _DSC3310 문득, 이렇게 무감각해지는 것이 뭔가... 싶었다. 어쩌면 그게 나이들어 감일까? 익숙한 것이 편해지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징조? 희신염구(喜新厭舊)에 대한 감정이 말라가나.....? _DSC3311 근데, 케이스를 바꿨을 뿐인데. 새옷으로 갈아입은 듯한 느낌은 또 뭐지? 아마도 이게 변덕이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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