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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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비로 여는 아침

비로 여는 아침
  _DSC1673 밤새 내린 비가 아직도 여운을 남긴다. 알봉에 서린 안개구름은 신선이 타고 와서 매어 놓은 게다. _DSC1675 신선이 뭐하러 왔겠노. 계룡산에 꽃 귀경 왔겠지. 하필 비가 올 때 귀경 오노? 비가 와야 자가용구름이 생기니깐. _DSC1658 자목련도 곱고..... _DSC1657 꽃잎에 맺힌 빗방울도 곱다. 빗줄기 사이로 오락가락하는 카메라는 빗물에 젖거나 말거나. _DSC1663 그렇게 나비처럼 꽃만 보고 다닐 적에 알뜰한 여인네는... 내리는 빗물로 화초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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