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계룡대를 지켜준다는데 감사할 따름이지....
귀가 쪼매~ 괴로워도 참으면 되지 뭘....
목숨을 걸고 하늘을 지키는 군인도 있는데....
그 사람들도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인데....
차 마시면서....
이야기가 좀 단절 되면 또 워뗘.....
앉아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지켜주는 덕분이잖여.
고마운 줄을 잊고 살면 되나.....
그래,
그러다가 보면 또 이내 산천은 고요에 잠기는 겨.....
앗~!
그럴 줄만 알았다.
다시 벽이 덜덜덜 떨리는 굉음..... 폭음....
아이고~!
싸움 연습하는 놈들 맞나?
이기 뭐하는 짓고~~~!!!
10월 1일도 아니고 말이다~~!!
마~! 치아라~!
훈련한답시고 놀고 자빠졌나~!!
괜히, 비행기 지나간 자리에 대고 퍼부어 댄다.
이렇게 인내심이란 것이 냄비인내심인거다.
키리졸브? 언제 끝나노?
뭐라꼬? 오늘부터 시작이라꼬?
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