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고성(古城)에서 2017.02.14 조회 3,579 오다 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있으면 걸음을 옮긴다. 오천항을 굽어보는 누각이 있서 눈길을 끈다. 더듬어서...... 망루같지 않은 망루를 만나고... 누각에 이끌려서 오른다. 얼마나 많은... 수군들이, 수병들이, 병졸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집을 그리워 했을까..... 싶다. ‹ 이전 홍매의 봄소식 고요한 산책길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