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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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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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홍매의 봄소식

홍매의 봄소식
_DSC5764 햇살 따사로운 2월 하고도 12일이다. 입춘이 지난 것을 자연이 어찌 알려주리오만, 이렇게 봄소식을 안고 와주는 자연이 놀랍다. _DSC5769 겨우 내내 창가에서 볕바라기를 하더니만 그에 대한 보답으로 빠알간 꽃을 활짝 피웠다. 그래서 또 감사하다. 꽃이 피도록 돌본 햇살과, 촉촉한 수분을 공급한 가꾼이. _DSC5760-2 낭월이 할 일이라고는, 자태가 더욱 돋보이도록 100마 렌즈 달아서 사진을 남겨 주는 것 뿐. _DSC5781 예쁘다. 빠알간 꽃봉오리..... 내일 모래면 화알짝 피겠구나. _DSC5785-1 지는 햇살을 받아서 더욱 빛나는 홍매. 곱디 고운 자태에서 삶의 환희를 본다. _DSC5776 화분에서 자라서 빨리 꽃을 피웠다. 이 시각의 야생은 어떨까....... _DSC5809 이틀이 더 지난 날 아침에, 마당가의 야생 홍매도 이만큼 부풀었다. 화분이나, 마당이나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을 모양이다. 이것이 자연의 흐름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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