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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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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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겨울의 서해 바다

겨울의 서해 바다
_DSC5012 동해는 좀 멀다. 그래서 서해가 좋다. 가까워서 좋고, 잔잔해서 좋다. 거친 파도가 부담스러울 때쯤이면 인생의 한 고비를 넘어가고 있는 것이겠거니..... 그래서 서해가 좋다.   빈 배가 좋다. 물결이 오면 떠올랐다가. 물결이 가면 다시 내려앉지만 아무도 그것을 탓하지 않는다. 흐름에 따라서 저절로 어울리는 법을 빈 배를 보면서 사유하게 된다.   _DSC5014 겨울 바다는 하늘도 예쁘다. 철새들의 활기찬 비상들 그들이 그려주는 허공의 점묘화들 가만히 바라보노라면 이것이 자유의 행복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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