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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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섣달 초닷샛달

섣달 초닷샛달
_DSC4936-2 어둠이 내리는 산골의 하늘에는 초닷새의 저녁달이 노를 저어 가고 있다. 눈썹같은 곡선이 하도 아름다워서 밥먹으러 가다말고 눈길을 준다. 그리고는 부랴부랴 망원렌즈 챙겨서 후다닥~! 달을 잡아서 컴퓨터에 가둔다. 그리고, 그 옆에 외롭지 말라고 별도 하나 동행한다. 별 하나, 달 하나, 이렇게 오늘 저녁에는 동화같은 나라로 나들이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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