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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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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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정유년 첫날 일몰

정유년 첫날 일몰
_DSC4929 예전에는 낙산사에서 첫 해를 볼까, 정동진에서 볼까 했던 적도 있었다. 이제 세월이 이만큼 흐르고 나니까.... 그것도 한 때의 치기임을 알겠다. _DSC4928 가만히 마당가에서 저무는 첫 날의 해를 보는 것도 일출을 보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으니. 뜨는 해나, 지는 해나, 어제 해나, 오늘 해나, 뭐가 다르겠느냔 달관한듯.... 그래서 나이를 먹어가면 바쁠 일이 없나 보다. 오늘은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이제 정유년도 364일이 남았다. 그래서 또 즐겁다. 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살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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