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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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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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소외감 ㅋㅋㅋ

소외감 ㅋㅋㅋ
20161230_193525   어제는 택배가 뭘 갖다 놓고 갔다. 뭐냐고 했더니 욕실의 전열등이란다. 그래서 당연히...... 뚝딱 뚝딱해서 벽에 붙였다. 그리고 전기스위치를 넣었는데..... 아뿔싸~! 불량품이다. 불이 하나만 들어오는 까닭이다. 그래서 반품시키라고 하고는 뉴스룸에 빠져있는데.... 20161230_193110 뚝딱, 뚝딱...... 연지님께서 분해를 하고 계신다. 엉? 이건 뭐지....?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20161230_193127 그렇게 열어놓고는 요리조리..... "어, 케이블이 빠졌잖아~!" 그리고는 문제를 찾아서 해결을 한다. 20161230_193220 그것을 보면서 생각했다. '아, 이젠 점점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가는 구나....' 부탁을 할 것도 없이,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는 것을 보니.. 그리고는..... 20161230_193826 "짜잔~!" 하는 소리를 듣고 돌아다 보니. 두 곳에 모두 열등이 들어온다. 그래서 또 느낀다. 이래서 늙으면 소외감을 느끼는 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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