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딱새 한 마리. 2016.12.27 조회 3,785 추운 겨울도 아닌데, 새 한 마리가 부엌으로 날아 들었다. 아마도 어둠이 싫어서 불빛을 따라서 나들이 했나보다. 배가 고파서 밥을 얻어 먹으러 왔을까.....? 산야를 누볐을 딱새 한 마리...... 그렇게 한 바퀴 돌아보고는 얼른 출구가 안 보이는지.... 다시, 주져 앉아서 정신을 가다듬는다. 예쁜 새가 혹독한 겨울을 잘 견디고. 따스한 봄 날에 반가운 짝을 만날 수 있기를~! ‹ 이전 눈이 내리네. 소외감 ㅋㅋㅋ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