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마을의 풍경이다.
뭔가 마음에 맺힌 것이 많은 사람들이거나
혼자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일이 생겼나 보다.
그러길래 이렇게 오붓하게 가족끼리
하루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기에도 바쁠 이 시간에
낙엽 지는 밤길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겠지......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인 것이 맞다면....
뭔가 소원이 이뤄질 날도 있으리라.....
위로하는 마음으로....
위로받는 마음으로....
잠시 지나던 길을 멈춘다.
일상의 풍경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