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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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너도 단풍이냐? 그래!

너도 단풍이냐? 그래!

너도 단풍이냐? 그래 나도 단풍이다~!

  _DSC3474 산 색이 곱다. 단풍이 계룡산에 가득 내렸다. 풍경이 이리도 고우니 세상사 잠시 잊은들 어떠하리.... _DSC3470 별로 볼품이 없던 상수리 나무에서도 노랑 꽃이 만발이다. 참 곱기도 하다. 그 색에 취해서 한 참을 바라보고 섰다..... _DSC3489 산골 소녀는 가을이 남긴 선물을 거두느라고 여념이 없구나. 너무 작아서 씨앗을 빼면 넘어가는 것도 없는 산감이지만 그것을 따 보는 것은 추억을 거두기 위함이란다. _DSC3492 눈길도 주지 않았던 소나무에도 단풍이 내렸다. 침엽수도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일부의 옷을 벗어야 한다는 것. 이 또한 자연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지혜일 게다..... _DSC3477 비록 볼 품이 없는 단풍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너를 보고 있다. 그러니 너도 단풍임이 틀림 없구나.   근데 소나무 낙엽은 왜 갈비라고 하지? 어느 일없는 사람이 하시는 말씀. 고기 중에 갈비가 최고로 맛나듯이, 나무 중에는 솔잎이 가장 잘 타서 갈비라고... 말이 되는 것도 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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