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페스티벌 훈련중
2016년 9월 20일 햇살 화창한 오후.
감로사의 앞 들판에서 바라보면 코딱지 만한 훈련 장면이
너무 아쉬워서 계룡대에 가서 관람하기로 큰 맘을 냈다.

멀리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계룡대로 가서 귀경 하자구...
햇살 화창한 오후에 계룡대에서 한 시간 기다렸지.
반가운(요런 때만) 수송기 소리~~
쏟아지는 훈련 군인 들. 반갑다~!

보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창공을 날으는 그림이 시원스럽다.

요런 연습도 하고.....
모든 것은 10월 2일에 보여 줄 모양이다.

더구나 지나가사던 사진 애호가 할아버지의 정보에 의해서
무상사 윗마당이 포인트라는 귀한 정보까정.....
사진 모임에 나가봐도 모두 젊은 사람들이라서 불편하시다고....
나이를 의식해서 그러시겠지.... 더 열심히 공부하면 될껀데... 싶었다.
문득, 낭월에게 노인급의 동질감을? ㅋㅋㅋㅋㅋ 그러셨나 보다.
사는 곳이 달라서 통성명은 생략했지만 열심히 즐기시라고 했다.

무사히 모두 정한 자리에 안착하는 것을 보고 안도했다.
기다리다가.... 오늘은 훈련이 없나보다.... 했다가
이렇게 공중 쇼를 보여주니 반가울 밖에.
더구나 이것을 찍는 사람은 나 혼자라는 것.
그러니 나를 위한 공연이라는 착각을 해도 그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