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우산

우산
_DSC0242 장마 중에 온갖 궂은 비를 다 맞으면서 남들을 지켜줬는데 오늘은 자신을 위해서 볕바리기를 하는 구나.   누군가의 손으로 만들어 져서.... 여기까지 와서 고생이 많구나.....   비가 내릴 적에는 엄마처럼 챙기다가도 비가 그치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존재......   그렇게 아무렇게나 구석에 쳐 박혀 있다가... 다시 또 비가 오면 허둥지둥 찾는 우산...   오늘 문득... 당신의 존재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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