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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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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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개화 후

개화 후
DSC02262 복수초가 개화한지 3일 이 지났다. 누군가 복수초 꽃은 24시간이 지나면 시든다는 글도 썼던데.. 그건 아닌 모양이다. 피었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는 것에서 착각한 듯 싶다. 저녁에는 오므리고, 낮에는 피어나기를 3일 째. 그 속을 다시 들여다 보니 화분이 생겨났다. 수정을 원하는 것이겠거니.... 바람을 기다리는 것이겠거니.... 그것이 꽃의 목적이겠거니..... DSC02273-편집 어디론가 가신 연지님.... 붓을 찾아와서는 살살 문지른다. 바람이 할 일을 대신 해 주면 된단다.... 과연, 농부이다. 그렇다면 복수초 씨가 맺히는 것도 보겠구나.... 자연의 변화게 늘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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