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백목련 봉오리

백목련 봉오리
DSC09275 겨울을 보내고 있는 백목련... 이른 봄에 남들보다 먼저 피어나려고... 추운 겨울을 포근한 털에 감싸놓은 조물주... 자연의 용의주도 함이란.... 항상 감탄의 연속이다.   DSC09394-편집 이 녀석은 아직도 모자를 단단히 쓰고 있다. 벗을까 말까 생각 중인 것처럼 보인다. 어려서 엄마의 손길로 뜬 털실 모자... 밖에 나갈 양이면 반드시 챙겨 주시던 모자... 뛰놀다 보면 덥고 거추장스러워서 훌렁 벗어버리던 모자가 생각난다..... 대지의 신 어머니..... 이 겨울에 깊은 염려로 생명들을 감싸시는...... 그래서 숙연한 감동에 휩싸인다....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