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봄날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은 정원이다.
남의 정원은 모기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편안하다.
예전에,연못을 하나 갖고 싶어서 마당에다가 웅덩이를 팠다가
모기떼들에게 쫓겨서 이내 메꿔버리고 말았는데...
해남 대흥사에서 잠시 분위기에 취해 봤었구나.....
초의 선사 흔적을 찾으러 갔다가,
진달래 향에 취하였던 추억을 담고 있다.
일상의 풍경
안개 속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