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내일 일은 모른다. 2015.08.15 조회 3,721 나도, 오늘 새벽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다른 애들 처럼 그렇게 토실토실한 알을 품고 상쾌한 가을을 맞이할 줄만 알았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나는 땅 바닥을 뒹굴고 있구나. 어제의 나를 아무리 추억한들..... 그것이 오늘일 수는 없다. 나는 그렇게 말라 갈 것이고.... 거름이 되어서 오늘까지는 살아있는 저 친구들을 위해서 뒷바라지를 하는 길 밖에는..... ‹ 이전 렌즈에 반하다 영가여~! 어디로 가시는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