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줍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껍질째로 보관할 것과 벗겨서 보관할 것을 골라야 한다.
특히 벌레먹은 밤은 보관하면 벌레만 신날 뿐이다.

빤빤이를 벗겨야 한다.
예전에는 칼로 했지만 지금은 기계가 한다.



깔깔이 까지 옷을 벗고 나온다.
너무 돌리면 먹을 것이 줄어들고
빨리 꺼내면 손 일이 많아진다.

결국 마무리는 사람 손이 가야 한다.
나머지 속껍질들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봉지에 담아서 냉장? 냉동? 보관한다.
떡에도 넣고 밥에도 넣는다. 다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