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금요일(庚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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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금(庚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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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부겐베리아가 꽃을 피웠다


2026년 8월 5일에 부겐베리아가 꽃눈을 틔웠다.

 


지난 겨울 얼어 죽어서 잘라내고 새로 순이 나왔다.

올해 꽃을 보겠나... 싶었다.

 


이건 틀림없는 부겐베리아 꽃 눈임을 알아보겠다.

워낙 특이하게 생긴 꽃이라서다.

 


다시 5일 후. 8월 10일 꽃이 피었다.

 


오늘 아침의 꽃은 완성된 모습이다.

곱다.

 


여름내 물 잘 줬다고 칭찬 들었다.

그래서 또 행복했다. ㅎㅎ

 


기대하지 않았는데 꽃을 보여 줘서 더 그렇지 싶다.

 

그나저나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다.

방에 들여 놓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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