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 월요일(丁卯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6.22 · 월(丁卯日)
오주괘 →
사진기행

울릉도㉚ 동쪽 절벽의 유람선 관람

울릉도㉚ 동쪽 절벽의 유람선 관람

(유람일: 2026년 6월 2일 화요일)


돌고 돌아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울릉도 여정이다. 관음도에서 저동항까지는 터널로 이동하도록 되어 있는 코스다. 그러니까 바다에서 보는 것이 전부라는 이야기도 된다.


관음도에서 저동항까지는 6.3km에 10분 거리이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이 구간의 풍경도 꽤 괜찮다.


 

 


 

 


 

 


 

 


신생대 제4기

도동현무암질암류

주로 용암류와 각력암으로 구성되며 

응회암, 화산역암, 사암 협재

 

늘 보던 울릉도 대표 지질이다.


 

 


 

 


 

 


 

 


암맥류들이 산지사방으로 흘러들었다. 이것도 볼만한 풍경이다.


 

 


 

 


 

 


 

 


 

 


 

 


저 다리는 아마도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향하는 길의 출렁다리인 울렁울렁다리일 것으로 보인다.


 

 


 

 


원래의 암석에 흰색의 마그마가 스며들었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다. 틈새를 파고 들어서 공간을 채웠던 그림이 분명한 까닭이다.


 

 


 

 


 

 


 

 


모퉁이를 돌고 나니까 바로 저동항 앞이다. 저동항을 지키는 파수병 격인 북저(北苧)바위이다. 북저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동항의 북쪽이라는 뜻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여기까지가 울릉도의 동쪽 해안 사면의 풍경이다. 이렇게 해서 유람선은 도동항으로 들어가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고, 우리는 울릉도를 다 돌고 나서 저동항의 촛대바위로 향했다. 물론 다음 날이긴 하지만 흐름상 여기에서 이어간다.

 

목록으로 — 사진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