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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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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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넌 이름이 뭐냐?

넌 이름이 뭐냐?

 

N1_07710

때론 필요한 것을 사려고 해도 이름을 모른다.

언젠가 문구점에 갔다가 요 녀석을 사 왔다.

사용해 보니까 매우 실용적이어서 대전 나가는 김에 또 사왔다.

그리고.....

이제 대전을 나갈 일이 드물어서....

인터넷으로 한 통 더 사야 겠다고 생각했다.

N1_07709

이게, 조립식 집(벽)과는 천생연분인 까닭이다.

사진을 인화해다가 벽에 이것을 이용해서 붙여 놓으면

이보다 더 편한 것이 없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이 녀석의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다.

뭐라고 검색해야 할까.....????

열심히 머리를 굴려서 겨우 생각한 것이 자석 못이었다.

확율은 떨어지겠지만.... 어디 그래도 헛일 삼아서...

20180716_175917

그럼 그렇지.... 그건 아니고....

음.....

자석 고정?

20180716_180055

엇~!

비슷한 것이 나왔다. 클릭클릭~~!!

그런데 병마개가 나온다. 낚였다. ㅋㅋㅋ

그럼..... 아예 그냥 자석으로....??

20180716_180327

그니깐~~!!

때론 단순한 것이 답일 수도 있는 게다.

바로 원하는 그림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디...

20180716_180459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결국은 이름을 찾아 낸 것 같다.

「체스형 자석홀더」

네 이름이 체스형 자석홀더였구나. ㅎㅎㅎㅎ 반가워~!

장구자석, 체스자석으로도 불린다는 것은 덤이다.

그래서 목적을 달성했다.

20180716_181417

문구전문 사이트에서 제대로 된 상품을 골랐다.

15mm로 100개 들어있는 것을 선택했다.

사용해 보니까 12mm는 좀 작고(자석력이 약하고)

21mm는 너무 커서 가격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기껏해야 사진이나 출력용지를 붙이는 용도니깐....

21mm는 웬만한 달력을 붙여도 될 만큼 힘이 강력하다.

이렇게 해서 이름을 몰라도 물건을 찾을 수가 있음을.... ㅎㅎㅎ

오늘 한 일 중에 제일 잘 한 것으로 메모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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