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징의를 공부하면서 상당히 많은 힘을 얻었다고 할 수가 있겠고 그래서 틈틈히 강의에 대한 원고를 썼던 것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부족한 견해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리하려고 애를 썼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적천수신해(수요화제관주 저)를 보기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나중에 적천수신해를 보면서 적천수에서 가졌던 의문들이 상당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천수징의(혹은 적천수천미)는 대단히 멋진 고인의 가르침에 틀림없다고 봅니다.